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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하반기 인사발령 단행

다자녀 직원 승진 우대, 하위직 사기 진작

 

감찰일보 김현수 기자 | 창원시는 지난 24, 25일 하반기 4·5급 승진·전보 인사를 시행한 데 이어 6급 이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인사발령을 통한 승진자는 341명(4급 2명, 5급 25명, 6급 53명, 7급 79명, 8급 182명)이다. 시는 경력과 업무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하위직 공무원 사기진작, 여성 공무원 간부 승진 확대에 신경 썼다.


특히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실적가점, 승진우대, 본청전입’ 이라는 인사상 혜택을 부여해, 6급 이상 승진내정자 80명 중 12.5%인 10명이 승진을 하게 됐다.


또한,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승진소요 최저연수가 경과한 9급 직원 182명을 8급으로 승진시켰다


아울러, 이번 정기인사 승진자 중 사무관 승진자 25명의 32%인 8명이 여성으로, 능력 있는 여성 공무원이 대거 승진, ‘양성평등 공직사회 구현’이라는 허성무 시장의 공약이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보 대상자는 550여 명으로, 희망보직시스템 운영을 통해 개인 고충 사항을 반영하였고 의창·성산구 행정구역 조정에 따른 구청 洞 개편에 따라 인력을 조정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창원관유치TF·화상비즈니스위크준비TF 인력을 배치하였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사에서는 개인의 업무능력과 경력, 전문성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직원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공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2022년 1월 창원특례시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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