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울산시,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강화 대책 등 추진

14일,‘울산자치경찰위 10월 정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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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일보 김종화 기자 |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회 정기회의를 열고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개의 안건(보고 7, 심의 5)을 심의 · 의결한다.


주요 보고사항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이륜차 교통 안전대책 △울산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현황 △자치경찰사무 성과평가 일정 및 외부위원 선정방안 △중부경찰서 자체 종합감사 결과 등이다.


주요 심의사항은 △2022년도 자치경찰사무 국고보조금(안) △경찰서장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계획(안) △제76주년 「경찰의 날」표창장 수여 대상자 심의 등이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3년간(2018~2020년) 10~11월 교통사고 발생건수(월평균 370.2건)가 전체(월평균 334.5건) 대비 10.7%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지역(200여 곳)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진 · 출입로, 혼잡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을 추가 배치해 교통사고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에 홍보영상을 띄워 보행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교통관리센터와 협업하여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김태근 위원장은“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 지 100일에 즈음하여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울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제는 올해 1월 개정안이 도입된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27일 출범한 이 후 그 간 10차례의 회의(정기 6, 임시 4)를 개최해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하고 37건의 보고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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