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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296회 정례회, 2022년도 당초예산 심의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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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일보 김종화 기자 | 강릉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 최익순, 산업위원장 정규민) 별로 2022년 당초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했다.


행정위원회 김미랑 의원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음식문화아카이빙 구축시, 전문가들의 자문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의 의견을 구하여 바다와 산이 있는 강릉 음식문화의 다양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음식문화의 체계적인 구축을 당부했다.


정광민 의원은 강릉시의 자산인 바다를 주제로 각 부서 별로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많은데 통일성이 없음을 지적하며,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문화예술과, 관광과 해양수산과가 서로 협력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산업위원회 신재걸 의원은 일자리경제과에서 하는 사업은 민간이전사업이 많으며, 국도비 비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시비를 매칭해서 사업을 진행한다기보단, 공무원들의 충실한 현장 지도 및 관리·감독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이 많은 만큼 홍보를 제대로 하여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재모 의원은 현재 코로나 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내년에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업에도 신경을 써줄 것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강릉에 계속 머무르는 정착형 일자리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한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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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년 새해 첫 일정으로 여주 세종대왕릉‘영릉’방문

 감찰일보 김종화 기자 |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후보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시 소재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합장릉 ‘영릉’을 새해 첫 일정으로 방문했다. 이날 김동연 후보는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영릉을 참배하고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겼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후보는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하고,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등 ‘애민정신’의 표상이며,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리더 중 한 분이시다.”라고 새해 첫 일정으로 영릉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민유방본, 식위민천(民惟邦本食爲民天)’,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요,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라는 말씀이 세종실록에 8번이나 나온다.”며 “시비를 가리고 ‘법’을 다투는 일부 대선후보들과 달리 저는 ‘밥’ 즉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셨던 세종대왕의 뜻을 따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오늘 2022년 새해 첫 일정으로 세종대왕릉을 참배 후 이천의 소상공인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충주역에 방문에 대국민 희망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