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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제2회 학교혁신 공감 원탁토론회 개최

제1회 토론회와 연계하여 학교혁신과 서로나눔학교 2기 운영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 쏟아져

 

감찰일보 이지선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제2회 학교혁신 공감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의 4대 운영원리(서로 소통하는 민주적 학교문화, 서로 존중하는 생활공동체, 서로 협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서로 성장하는 교육과정)를 돌아보고, 서로나눔학교 2기에서 보완되어야 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참가 대상자는 지난 8일 개최한 제1회 원탁토론회 참석자 중 희망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학생, 학부모·시민, 교직원, 교육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제1회 원탁토론회에서는 학교혁신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을 위한 회의 문화 조성과 학교혁신 문화 성공사례 공유, 학급당 학생 수 적정화 등의 요구가 있었다. 서로나눔학교의 성과로 학교혁신에 대한 바람직한 모델 제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활성화, 학부모 교육 참여 기회 확대 등의 의견을 제시했고, 보완 사항으로 혁신학교 근무 교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학교 업무량 간소화, 교무행정전담팀의 과중 업무 해소 등의 의견이 나왔다.


제2회 토론회는 제1회 원탁토론회에서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2기 서로나눔학교 준비와 관련하여 비전 실현을 위한 운영원리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토론회는 월드카페 형식으로 서로나눔학교의 4대 원리에 대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 나눈 다음, ‘우리가 제안하는 운영원리’를 주제로 서로나눔학교의 발전・보완・시도 방안을 위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서로나눔학교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서로나눔학교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혁신 문화 확산과 서로나눔학교 2기의 정책 방향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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