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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최성수기 해양 안전사고 예방 집중관리

 

감찰일보 이호민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최성수기를 맞이해 “국민 드론 수색대” 와 합동 안전관리 등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해해경은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관내 갯바위 등 주요 취약해역에서 국민 드론 수색대와 함께 항공순찰 등 해양사고 예방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드론수색대는 해양경찰이 구성한 민·관 협력 구조체계로 관내 취약해역에서의 신속한 구조와 암초, 갯바위 등 위험구역 수색을 주 임무로 하고 있다.


또한, 동해안 교통편 발달로 수상레저 활동객이 급격히 증가해 레저동호회 대상 오픈채팅방을 확대 개설하여 안전수칙,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어 동해해경은 지난 4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행락객들에게 해양경찰 파출소 구명조끼 무상 대여서비스 홍보, 방향제, 물티슈, 부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동해해경청 홍보대사 개그맨 김지민, 배우 하재숙과 함께 구명조끼 입기 어때 공익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동해해경 유튜브 동해버스터미널 동해시청 망상해수욕장 등에 송출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드론순찰을 통해 국민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