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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경찰서, 대학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한 경·학 공동체 합동순찰

경찰, 청년안전지킴이·유니폴 합동순찰로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감찰일보 최지은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는 8.4. 19:00~22:00(3시간) 생활안전과장 등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희망직원들과 청년안전지킴이·유니폴(캠퍼스 폴리스)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동치미 안전 합동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캠퍼스 성범죄로 학생 및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른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캠퍼스 구축 및 체감안전 극대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참석자 30명을 3개의 조로 나누어 기숙사·동아리방 등 캠퍼스 내를 경·학 합동으로 도보순찰 하며 범죄예방 관련 캠페인과 대학생 치안의견 청취를 병행한 실질적 순찰활동을 진행하였다.


순찰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다니는 학교를 안전하게 만드는데 직접 발로 뛸 수 있어서 보람있었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전동부경찰서 송재준 경찰서장은 “대학가(술집 등) 외부 순찰활동에 집중됐던 경·학 순찰활동을 대학 내까지 확대하여 성범죄 예방 분위기 조성 등 안전한 캠퍼스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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