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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신형 연안구조정(S-31정) 취역식 행사 가져

노량파출소 배치, 하동-남해권 연안해역 해양사고 대응 강화

 

감찰일보 김성연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5일 하동군 노량항 내 연안구조정 계류장에서 저수심 해역에 특화된 신형 연안구조정(S-31) 취역식을 개최하였다.


사천해경서는 지난 7월 14일 신형 연안구조정 1척을 인수받아 노량파출소에 배치하여 신규 장비의 성능 및 운용법 숙지를 위한 자체 교육ㆍ훈련을 거쳤으며, 오늘 주요 내ㆍ외빈 20 여명이 참석하여 신형 연안구조정을 소개하고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형 연안구조정은 12톤급 알루미늄 선체에 길이 11.5m, 폭 3.7m, 흘수 0.6m로 저수심 해역에서도 해양사고 대응이 가능하며, 최고속력 35노트(약 65km/h)로 기존 18톤급 연안구조정과 비교하여도 성능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노량파출소는 진주·강진만 중심의 내만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어류 및 패류의 서식 산란지로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하동화력발전소 등 중요 임해산업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옥창묵 서장은“신형 연안구조정 도입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하여 해양사고 대응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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