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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결혼이주여성 강사 양성해 다문화 아동 외국어 수업 진행

 

감찰일보 이지선 기자 | 부산 사하구는'사하다행복교육지구-우리마을 온나라 선생님'사업으로 양성한 원어민 강사를 활용해 ‘베트남어 배우기 교실’을 운영한다.


사하구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원어민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우리마을 온나라 선생님’을 양성했고, 9월부터 다문화지역아동 센터 등에서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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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정왕2동 정이마을방송국 청소년 기자단과 소통의 시간 가져
 감찰일보 박미영 기자 |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9일 의회 청사를 방문한 청소년 기자단과 인터뷰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인 '개이마을 미디어 사관학교'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정이마을 청소년 기자단은 관내 청소년들이 글쓰기 및 영상 촬영 교육을 통해 마을 소식을 전하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기자단 17명은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송미희 의장, 박소영 의회운영위원장과 인터뷰를 하며 지방의회 및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질의하고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 청소년 기자가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에 설치된 옐로우 카펫이 노후화되고 학교마다 디자인, 재질 등이 상이한 점을 지적하며 통일화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송미희 의장은 “옐로우 카펫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된 것으로 점검을 실시해 노후화된 곳은 보수하고, 차후 설치될 곳들은 디자인 및 재질을 통일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관계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청소년 기자단은 1층 의회사무국부터 4층 본회의장까지 청사 라운딩을 하고,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