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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정책지원관 4명 신규 임용

 

감찰일보 박미영 기자 | 안양시의회는 4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 4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 4명은 지난 7월 18일 '제1회 안양시의회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한 인원이다.


정책지원관은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전문인력으로 ▲의원의 의정 자료 수집·조사·연구 지원 ▲조례·예산 등 지방의회의 의결사항 지원 ▲서류제출 요구 지원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지원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병일 의장은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들의 도움으로 시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의원들이 안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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