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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11일 시작

 

감찰일보 이지선 기자 | 옥천군은 오는 11일부터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022~2023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BA.1 변이기반 ‘모더나 2가 백신’이 우선 활용되고, mRNA(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금기·연기 대상자이거나 mRNA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는 유전자재조합 백신(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을 선택할 수 있다.


접종대상은 기초접종(1·2차)을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이나, 오는 10월에는 동절기 접종 1순위에 해당하는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건강취약계층이 우선 접종받을 수 있다.


잔여 백신을 활용한 당일 접종은 2순위(50대 또는 기저질환자), 3순위(일반 성인 등)의 기초접종 완료자도 가능하다.


접종간격은 최종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접종이 권고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과 유행변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건강취약계층의 동절기 추가접종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 번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의 기초접종 완료, 고령층 및 소아청소년 등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접종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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