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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 전국 최초 다목적 경찰차량 제작·운영

 

감찰일보 박미영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 다목적 경찰차량을 대전경찰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본격적인 차량 운영에 앞서 5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강영욱 대전자치경장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경찰청에 다목적 차량을 인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다목적 차량은 자치경찰제가 시행 이후 전국 최초로 대전시에서 1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제작됐다.


차량은 내부를 상담실 형태로 개조하고, 대전자치경찰위원회로고와 경찰청 로고가 새겨진 모습으로 차량 외관을 꾸몄다. 특히, 청소년들의 재미와 흥미를 느낄 시뮬레이션 모의 권총 사격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청소년의 눈높이 맞는 차량으로 변모했다.


다목적 차량은 앞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현장 경찰관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범죄 취약지에 배치하여 방범순찰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수해·화재 등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장소의 현장 지휘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종예방 지문사전 등록’, ‘길거리 청소년 선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 밖에 교통 업무에서는 음주단속 현장 지원, 주요 축제 등 행사장 및 주요 교차로 교통 혼잡 관리 등 자치경찰 고유 사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대전시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첫 차량이어서 더 의미가 크다”며, “다목척 차량이 우리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차량을 전달받은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자치경찰제는 주민 참여 및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기대하며 시작된 만큼, 이번에 제작된 차량이 시민과 현장속으로 들어가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주민들과 밀접한 경찰업무를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역욱 위원장은 “다목적이란 이름처럼 시민의 다양한 치안서비스 요구에 자치경찰이 부응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라며, 이 차량을 통해 자치경찰이 좀더 시민 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차량 운영에 대한 개선점을 발굴·보완하고,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하여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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