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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교통안전활동 치안성과평가‘전국 1위’

전년 대비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32.2%로 전국 1위

 

감찰일보 최지은 기자 | 대전경찰이 경찰청에서 실시한 2022년 교통안전활동 치안성과평가에서 전국시도경찰청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교통안전활동 치안성과평가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활동을 지표로 전국 시도경찰청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주요과제 사상자 감소율 △교통안전 활동 노력도 등을 평가했다.


올해 평가에서 대전경찰은 전년 대비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전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대전지역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32.2% 감소했는데, 이러한 성과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교통사망사고 솔루션팀 운영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위원회는 분석했다.


교통사망사고 솔루션팀은 지자체-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분야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교통 사망사고 발생 시 사고 원인 분석 및 합동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 도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마련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31회 운영됐다.


솔루션팀의 활동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전체 교통 사망사고 건수를 줄어들었으며, 특히 솔루션팀의 개선방안을 적용한 지역에서 사망사고가 재발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암행순찰차 3대를 투입하여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이륜차 법규위반에 대한 적극적으로 단속한 점도 큰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전경찰은 대전시로부터 약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국 최초로 암행순찰차를 증차(3대, 1대→4대)하여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통약자 대상 시기별·테마별 교통안전교육 ▲무인단속장비 구매 예산 약 2억 원, 음주단속장비 운영 예산 약 4천만 원 등 교통안전예산 확대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대전시민의 교통안전 지표가 많이 향상됐다는 것은 자치경찰제 도입이 가져온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된다”며, “내년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더 많은 예산 확보와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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