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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감찰일보 최태문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는 3월 20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우충무 의원[무소속, 다선거구(가흥1·2동)]을 대표위원으로 총 5명의 2022회계연도 결산위원을 선임했으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 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은 풍기읍 서부리 도시재생사업 부지에 현장 방문했고,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영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단산면 옥대리와 부석면 남대리를 연결하는 마구령 터널 건설공사 현장에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사업추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의 조례안과 ▲영주시 명예시민증 수여에 관한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2023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풍기읍 도시재생사업 부지 매입 및 거점시설 조성)이 처리됐다.


심재연 의장은“6일간의 임시회 일정 동안 안건 처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영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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